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사이어티 게임 2 (문단 편집) === 기타 === 시즌 1때부터 이어진 문제점으로 꼽히는, '''챌린지 보상을 상대 마을에게 나눠주는 행위'''에 대한 것이다. 참가자들 입장에서는 패자에 대한 존중이 굳어진 것이다. 문제는 챌린지 보상의 가치를 굉장히 떨어트리는 행위라는 것이다. 이런 행동이 계속된다면 챌린지 승리의 가치는 이기면 많이, 지면 덜 많이 먹는다의 차이뿐. 폐쇄된 사회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신규 유입이 전혀 없기 때문에 어차피 승자와 패자는 한 팀씩이고 항상 혜택을 독식할 수도 없으니 상부상조로 나눠 먹는 게 서로에게 이득이 된다. 사실상 주민들 전원이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라 책임을 물을 참가자가 없기에, 이런 상황을 방치한 제작진의 잘못이 크다. --그니까 왜 쬐끄만 세트장을 지어가지고-- 이번 시즌에서도 히든 아이템이 가치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그나마 손태호가 뒷공작으로 유리를 살리고 몰래 면제권을 하나 더 챙긴 건 좋았지만, 그 다음에 유리가 면제권을 쓴 건 생존 일수를 딱 하루 더 늘린 것에 불과해 결국 다음 날에 탈락해버리고 손태호는 중도 탈락 위기조차 없었고 파이널 디시전에서는 설령 탈락자로 지목되어도 면제권 사용이 불가능한 데다 본인이 파이널에 진출해서 면제권도 사용되지 않고 끝나는 바람에 전부 허사가 됐다.[* 지난 시즌처럼 히든 아이템을 [[이병관/소사이어티 게임|누군가]] 은밀히 얻은 것이 아닌, 높동과 마동 모두 전원이 존재와 능력을 확인했기 때문에 사용될 환경 자체가 거의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